이번 포스팅에서는 내 블로그와 구글의 애널리틱스 연동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구글의 애널리틱스는 내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방문한 사용자의 행동과 유입 경로를 분석해 주는 무료 웹 분석 도구입니다. 내 블로그에 누가, 언제, 어떤 경로로 들어오는지 방문자의 유입 경로와 행동을 확인할 수 있다면 블로그 운영 방향이 훨씬 명확해집니다.
1. 구글 애널리틱스(GA4) 회원가입
1.1. GA4 측정 ID 발급
- 구글 애널리틱스 접속 후 계정과 속성을 생성합니다. 아래 링크를 활용하세요.
1.2. 구글 애널리스틱 계정 생성
- 구글 애널리스틱 계정은 고유 ID와 달리 단순히 '식별을 위한 별명' 같은 개념으로 내가 알아볼 수 있는 이름으로 작성하면 됩니다.
- 회사라면 회사이름, 특정 브랜드라면 대표 브랜드 이름 등으로 생성합니다.
- 한글도 가능하고, 추후 수정도 가능합니다.
1.3. 구글 애널리스틱 속성 생성
- 속성은 분석할 대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. 저의 경우 '티끌모아달러' 블로그를 분석해야 하므로 'moadollar'라고 입력했어요.
- 시간은 대한민국으로 수정하세요.
- 통화는 원화나 달러로 선택하시면 됩니다.
- [다음] 버튼을 클릭하면 비즈니스 관련 항목을 보여줍니다. 자신에 맞게 선택하세요.
1.4. 약관 동의
- 약관이 나오면 대한민국으로 변경 한 후 동의에 체크하고 [동의함]을 클릭하세요.
1.5. 데이터 수집
- 데이터 수집에서 플랫폼은 '웹'을 선택하세요.
1.6. 데이터 스트림 설정
- 웹사이트 URL: 자신의 블로그 URL을 입력합니다.
- 스트림이름: 자신의 블로그 이름을 입력합니다.
1.6. 생성된 측정 ID 확인
- 생성된 측정 ID는 'G-XXXXXXX' 형태로 표시됩니다. 복사하여 블로그스팟 설정 메뉴에 입력하면 완료됩니다.
2. 블로그 스팟과 측정 ID 연결
2.1. 블로그 스팟에 측정 ID 입력
- 블로그 스팟 '설정' 화면에서 'Google 애널리틱스 측정ID'를 클릭하면 레이어팝창이 열립니다.
- 위에서 복사해둔 '측정 ID'를 입력하고 [저장]을 클릭합니다.
- 여기에 아까 복사한 'G-XXXXXXX' 형태의 ID를 붙여넣고 저장하기만 하면 끝입니다. 복잡하게 HTML 코드를 건드릴 필요 없이 클릭 몇 번으로 연동이 완료되는 게 블로그스팟의 큰 장점이죠.
2.2. 애널리틱스 설치 테스트
- 다시 구글 애널리틱스 화면으로 돌아와서 [설치테스트] 버튼을 클릭합니다.
- '내 웹사이트에서 Google 태그가 올바르게 감지되었습니다.' 라고 메세지가 표시되면 정상적으로 등록된 것입니다.
2.3. 애널리틱스 데이터 수집 대기중
- 처음 설정을 완료하면 이런 화면이 표시됩니다.
- 최대 48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가이드가 되어 있네요.
3. 데이터 수집 대기중 해결 방법
연동 후 계속 대기중이라면 아래 표를 참고해서 해결해보세요.
| 순위 | 원인 | 설명 | 해결 방법 |
|---|---|---|---|
| 1 | 아직 방문자가 없음 | 새 속성 생성 직후에는 방문 데이터가 아직 수집되지 않은 상태 | 시크릿 모드로 블로그에 직접 접속 후 실시간 보고서 확인 |
| 2 | 설정 후 시간이 충분히 지나지 않음 | GA4는 데이터 반영까지 10분~최대 24시간 소요될 수 있음 | 최소 30분 이상 대기 후 다시 확인 |
| 3 | 측정 ID(G-코드) 입력 오류 | 공백 포함, 전체 스크립트 입력, 다른 블로그의 G 코드 사용 | Blogger 설정에서 G-XXXXXXX 형식만 정확히 입력 |
| 4 | 실시간 보고서 미확인 | 데이터 스트림 화면의 ‘대기중’을 오류로 오해 | GA4 → 보고서 → 실시간에서 사용자 유입 여부 확인 |
연동을 마쳤다면 실제로 데이터가 잘 들어오는지 확인해 봐야겠죠? 애널리틱스 홈에서 '실시간' 보고서를 클릭한 뒤, 본인의 스마트폰이나 다른 브라우저로 내 블로그에 직접 접속해 보세요.
잠시 후 지도 위에 파란 점이 나타나거나 현재 활성 사용자 수에 '1'이라는 숫자가 뜬다면 성공입니다. 데이터가 완전히 정규 보고서에 반영되기까지는 보통 하루 정도 시간이 걸리니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요.
4. 마무리 및 다음 단계
여기까지 오셨다면 데이터를 쌓을 준비는 모두 끝났습니다. 하지만 아무리 분석 도구를 잘 갖춰도 방문자가 없으면 소용없겠죠? 이제 내 글이 세상에 잘 알려지도록 '검색엔진 등록'을 진행해야 합니다.
다음 포스팅에서는 구글 서치콘솔,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, 다음(Daum), 빙(Bing)까지 4대 검색엔진에 내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는 작업을 진행해 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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